한전MCS(주), 지역사회공헌인정제 2년 연속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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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MCS(주), 지역사회공헌인정제 2년 연속 획득

- 보건복지부·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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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 MCS가 지역사회 인정기관 선정 및 특별상을 수상했다(사진=한전MCS 제공)

 

 

한전MCS(사장 정성진)는 지난 6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인정제에서 인정기관으로 선정되고, 더불어 생명존중 가치를 실천하고 확산에 기여한 공을 높이 평가받아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날은 보건복지부 이기일 차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김성이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공헌 531개의 인정기관·기업 중, 정부포상(42기관), 5년 연속 대표 인정기업(5기관), 특별상(10기관), 지역대표(10기관) 부문으로 수상했다.

 

특히 한전MCS는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 선정과 동시에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에서 ‘생명존중’에 부합하는 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상’을 받아 영예를 더했다.

 

 

정성진 사장은 “’23년 취임 이후 ESG경영을 선포하고 경영방침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최우선적으로 강조하여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그 대표적인 예로는 본사가 위치한 나주시 취약계층 100호에 돌봄플러그를 설치하고, 이후에도 상시모니터링을 통해 1인 위기가구의 고독사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 덕분인지 작년 ’22년(Level 2)도보다 2단계 상향된 ‘Level 5’ 점수를 받게 되어 많은 보람과 성취를 느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앞으로도 한전MCS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 이행에 앞장서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제도와 방안에 대한 고심을 아끼지 않으며 사회공헌활동에 솔선수범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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