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장 출마 예정자들이 목요콘서트에 참여하여 출마의 각오와 정책에 대해 발표했다.
광주전남혁신도시열린플랫홈 등 4개 시민단체가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콘서트는 1월 13일부터 2월 10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빛가람문화공간 ‘프롬’에서 열렸다.
토크콘서트에 참여한 출마예정자 9명이며, 한 사람당 30분의 범위 내에서 나주시의 교육, 관광, 문화 등 다양한 주제의 정책을 발표했다.
온라인더뉴스는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토크콘서트 영상 전부를 편집 없이 게재해 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 시민들의 선택을 돕기로 했다.
관련 영상은 총 3편으로 묶었으며, 편당 3명의 출마 예정자를 출연순서 대로 구성했다.
▲1편; 이웅범(1월 13일), 지차남(1월 20일), 김병주(1월 20일)
▲2편; 김덕수(1월 27일), 백다례(1월 27일), 김도연(2월 3일)
▲3편; 박원우(2월 3일), 이재창(2월 10일), 송일준(2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