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DYNAMIQ 한국지사, “빅 3 서비스“ 안내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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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DYNAMIQ 한국지사, “빅 3 서비스“ 안내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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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NAMIQ 한국지사장 나현주 씨

 

DYNAMIQ 한국지사(지사장; 나현주)는 “2023년 한국에서 DYNAMIQ ‘빅 3 서비스’ 제공을 위한 안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모나코에 본사를 두고 있는 DYNAMIQ(CEO;Sergei Dobroserdov)는 국제망을 통해 글로벌 최고 수준의 명품 슈퍼요트 제작사로 국제사회에서 평가받고 있다.

 

DYNAMIQ는 2017년에 포르쉐와 협업하여 하이브리드 요트 'GTT 115'를 선보였다. 선체의 길이는 35m로, 포르쉐의 DNA가 듬뿍 담긴 매끄러운 라인이 매력적이다. GTT 115는 한정판매로 7대만 제작되어 기본 가격이 1670만 달러이며, 한화로는 약 200억 원에 달한다.

 

한국지사장 및 홍보대사 나현주 씨는 “한국을 찾는 슈퍼요트에 대하여 슈퍼요트 계류장 안내를 포함한 ‘DYNAMIQ 빅 3’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슈퍼요트 계류장 안내 서비스는 DYNAMIQ 슈퍼요트가 한국에 입항 시 요트의 출입 및 보관, 사람의 승선과 하선 등을 위한 시설과 이를 이용하는 고객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계류장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또한 한국 여행 문화 안내 서비스는 DYNAMIQ 슈퍼요트가 입항되어 있는 곳을 기점으로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고객 맞춤형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의료망 안내 서비스는 글로벌화 되어 있는 한국의 선진 의료기관을 통한 DYNAMIQ 슈퍼요트 고객의 응급 상황 시 즉각적이며 전문적인 의료서비스 안내 지원 서비스이다.

 

DYNAMIQ 한국 회사 측 관계자는 “빅 3 서비스”를 통하여 대한민국을 찾는 DYNAMIQ 슈퍼요트 고객과 소통하여 최상의 행복 서비스 만족을 이룰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코로나19와 함께 전 세계의 해양레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관련 산업의 빠른 성장이 이어지고 있다. 이와 더불어 한국의 마리나 시장 역시 확대 성장하고 있으며, 한국 역시 마리나 관련 항만의 조성 및 관리에 대한 법률을 마련하는 등 국가적 차원에서 해양레저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적극성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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