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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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평읍 화학공장 설립 반대 결의대회 열려… “끝까지 투쟁하겠다”▲ 남평읍 죽림마을 주민들이 화학공장 설립을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정성균 기자) 나주시 남평읍 풍림리 죽림마을 앞에 들어설 예정인 화학공장 설립을 반대하고 이를 저지하기 위한 4번째 집회가 5월 19일 마을주민 및 환경단체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 앞 당산나무 옆에서 열렸다. 이날 집회는 남평화학공장저지대책위(위원장 문숙자) 및 광주환경운동연합, 광주⋅전남 녹색연합이 주최했다. 결의대회에는 윤병태 민주당 나주시장 후보와 강백수 전남도의원 후보 및 윤정근 나주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윤병태 후보는 “이런 행정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이해할 수 없다. 만일 시장이 되면 진상을 철저히 파악해 주민들의 민원을 해결하겠다. 제 고향도 여기 남평이다”고 말해 주민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날 행사는 마을 대표 인사와 화학공장 문제점 보고, 화학공장 문제 영상물 상영 및 설명, 결의문 채택 등 순서로 진행되었다. 시위 및 결의대회에 참가한 주민들은 “공장설립 허가가 취소되는 날 까지 싸우겠다. 공장 설립 절대 반대한다”고 결의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KBS, MBC 등 지상파 방송과 지역 언론사들이 취재에 나서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남평읍 풍림리 죽림마을 앞에 들어설 예정인 화학공장은 연면적 2,763㎡ 규모의 공장 건물 2동과 1동을 건축허가도 받지 않고 신축하여 물의를 일으키고 있으며, 마을 주민들은 공장에서 배출될 오염물질에 대한 환경 오염을 우려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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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남 나주시의원 후보, “사무실 개소식 대신 생활현장으로”▲ 이재남 후보 선거사무실 모습 (사진=이 후보측 제공) ▲ 사무실 개소식 대신에 농촌 현장을 찾아 나선 이재남 후보 (사진=이 후보 측 제공) 이재남 나주시의원 후보(이하 이 후보)가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열지 않고 생활현장을 찾아나서는 것으로 대신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후보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분주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주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민생현장을 꼼꼼하게 챙기는 것이 사무실 개소식 행사보다 중요한 일이라고 판단해 개소식을 열지 않기로 했다. 개소식을 열 경우 방문객의 주차로 인해 인근 상가의 영업에 지장을 초래하는 등 민폐를 끼칠 수 있기 때문에 개소식을 생략한 것이다. 대신, 이 후보는 골목 곳곳을 찾아다니며 주민들과 직접 대화하고 소통하는 등 진심을 다하는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농촌지역이 많은 선거구의 특성상 논밭에서 일하고 있는 농민들을 직접 찾아가 손을 잡아주는 등 위로와 격려의 활동도 잊지 않고 있다. 이 후보는 “선거사무실을 활용하여 주민의 쉼터를 제공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공론의 장으로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현재 8대 나주시의회 기획총무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 후보는 ‘다’선거구인 영산포 전 지역과 세지면, 봉황면을 지역구로 하고 있다. 이 후보는 8대 시의원으로 활동하는 동안 성실한 자세로 주민 민원을 처리하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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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빛가람동 주민과 약속… “SRF문제를 책임지고 살펴보겠다”▲ 국민의힘 전남 선거대책위원회에서 지방선거 출마자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정성균 기자) 나주를 방문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나주시민들을 향해 “여당에서 SRF 문제를 책임지고 살펴보겠다. 지차남 나주시장 후보는 이 같은 국민의힘 차원의 약속을 시민들에게 전해달라”고 말했다. 5월 18일 한전 KPS 빛가람홀에서 열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국민의힘 전남 선거대책위원회에 참석한 이준석 대표는 “지난 대선에서 빛가람동 주민들의 많은 지지가 있었다. 높은 지지율에 대해 국민의힘이 관심을 가져야한다”며 “국정운영에 책임을 지고 있는 집권당으로서 SRF 문제에 대해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선대위 회의에는 이준석 대표를 비롯해 권성동 원내대표, 김기현, 정운천 국회의원 등 국민의힘 지도부가 대거 참석해 전남 선대위에 힘을 실어주었다. 국민의힘 불모지로 알려진 전남의 경우 이번 지방선거에서 이정현 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지차남 나주시장 후보 등 4명의 지자체장 후보를 냈다. 기초의원은 빛가람동 최정석 나주시의원 후보를 비롯해 6명의 후보를 냈다. 전남을 20번 이상 방문하는 등 호남 구애에 열중하고 있는 국민의당 이준석 대표의 노력이 주민들의 표심을 움직여 의미 있는 선거결과를 보일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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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섭 나주시의원 후보, ‘김영록 • 강기정 시⋅도지사 후보 협약식’ 참석홍영섭 더불어민주당 나주시의원 후보가 5월 16일 김영록, 강기정 시⋅도지사 ‘상생협약식’에 참석 했다. 이날 김영록 전남도지사 후보와 강기정 광주시장 후보는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만나 시⋅도 상생협약식을 가졌다. 홍영섭 후보는 “전남과 광주시는 많은 부분에서 선의의 경쟁보다는 갈등을 선택했다”면서, “나주시의 혁신도시 당초 도시명이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임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며, “인구절벽 시대에 광주⋅전남이 선택해야 할 공동의 과제는 화합과 협력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 앞으로 예상되는 지방자치제의 가속화는 적정 인구 유지와 재정자립이 성공의 관건으로, 빛가람혁신도시가 지역성장 거점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광주시와 전남도는 일심동체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홍 후보는 “광주시와 전남도가 상생하기 위해서는 시⋅도의 중장기계획 등 종합계획을 일원화할 필요가 있다”면서 “에너지 밸리 관련 사업에 있어 광주전남이 따로 노는 것은 좋지 않은 사례로, 압축성장의 新패러다임에 맞춰 경쟁력을 갖출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김영록 전남지사 후보와 강기정 광주시장 후보는 화순에 있는 전남학숙의 광주이전과 광주⋅전남 관광지 등의 시⋅도민 이용객에 대한 차별 없는 혜택에 대해 약속 했다. 홍영섭 후보는 “21세기를 융복합시대라 하는 것은 가치 사슬을 통한 가치 증대를 극대화 시키는 것으로, 디지털 분야는 물론 제도와 우리의 인식 등 프로세스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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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KPS, 3기 시민참여단 출범식 열어▲ 한전 kps 3기 시민참여단 출범식 모습 (사진=정성균 기자) 한전 KPS(사장 김홍연)가 5월 17일 본사 대강당에서 ESG 시민참여단 3기 아이디어그룹 출범식을 열었다. 한전 KPS는 ESG 경영 실천을 통한 사회공헌,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한 시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아이디어를 청취해 실천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시민참여단을 운영하고 있다. ESG란 환경보호(Environment)·사회공헌(Social)·윤리경영(Governance)의 약자이며, ESG경영이란 기업이 환경보호에 앞장서며,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하며, 법과 윤리를 철저히 준수하는 경영 활동을 말한다. 시민 참여로 이루어진 30명의 아이디어 그룹은 일상생활 속에서 시민의 눈높이로 바라본 ESG 경영의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회사는 이 아이디어에 대한 구체적인 실현 가능성, 효과 등을 평가하여 정책으로 채택하게 된다. 3기 시민참여단의 임기는 2023년 5월까지 1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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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나주시장 후보, “아동복지교사 처우 개선 약속”6.1 지방선거 나주시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윤병태 후보가 아동복지교사 등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의 처우 개선과 지원예산 확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윤병태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5월 17일 선거사무소에서 아동복지교사들과의 정책간담회를 갖고, “아이들이 더 좋은 보살핌을 받기 위해서는 선생님들의 충분한 근로여건과 환경이 보장되어야 한다”며 “나주 예산 1조원 시대라고 자랑하면서도, 정작 아동복지교사들 생활임금도 제대로 챙겨드리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예산 전문가로서 취임 이후 적극적으로 예산을 확보하고 필요한 곳에 충분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 또 “지자체 차원에서 뿐만이 아니라 중앙정부에서도 조속히 돌봄 국가책임제를 도입하여, 중구난방으로 흩어져있는 보육정책과 예산을 일원화해서 지역 현장에 보다 효과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돌봄국가책임제를 비롯한 아동복지 확대는 이재명 후보의 대선공약이자 우리당의 당론인만큼, 지방선거 이후 일선 지자체들과 중앙당이 긴밀하게 협력해서 아동보육 종사자와 아동들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피력했다. 이날 윤 후보는 아동복지교사들로부터 ‘생활임금 보장 지급’, ‘교통비 10만원 지급’, ‘명절 상여금 지급’, ‘처우개선비 및 연가보상비 지급’ 등이 담긴 정책건의서를 전달 받았으며, 해당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민선 8기에서 상세한 검토를 통해 정책 수립에 적극 참고할 예정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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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너리 봉사단, 나주천사의집 동물 의료 봉사활동 펼쳐광주동물병원협회 진료봉사단 루미너리(봉사단장 김대윤 원장)가 5월 15일 민간유기동물보호소 나주 천사의집을 방문해 동물의료 봉사활동을 펼쳤다. 동물의료 봉사활동 및 동물보호 복지 증진을 위해 창단한 루미너리 봉사단은 광주, 담양, 나주, 여수 등 여러 지역의 보호소를 방문해 동물 의료봉사를 펼치고 있다. 이날 루미너리 봉사단은 천사의집 내 보호 중인 유기동물 100여 마리에게 종합백신 등을 접종하고, 유기동물의 건강을 체크하는 등 봉사를 진행했다. 루미너리 봉사단장 김대윤 원장은 “유기동물 복지와 건강을 위해 앞으로도 수의봉사를 지속할 예정이며, 지역 내 유기동물에 대해 많은 관심과 함께 민간유기동물보호소에 대한 지원대책 마련 등을 마련해야한다”고 말했다. 나주천사의집을 운영하는 임용관 소장은 “루미너리 봉사단의 방문으로 버림받고, 학대받은 유기동물들의 건강과 마음을 치유하는 하루가 된 것 같다”며, 루미너리 봉사단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날 나주천사의집 외 여러 동물 단체들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루미너리 봉사단에 감사패를 증정하고, 앞으로도 유기동물 건강 및 복지 증진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나주천사의집은 민간유기동물보호소로서 약 1,500여 마리의 유기동물을 국내외 입양하고 있으나 현재 민원으로 인해 동물 구조 활동이 중단되고 있고, 시설의 80% 이상을 철거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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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민주당 후보들… ‘공동공약’ 발표 및 ‘클린선거’ 선언더불어민주당 윤병태 나주시장 후보를 비롯한 나주시 후보 20명은 5월16일 오전 윤병태 시장 후보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당의 유능한 후보들이 책임지고 나주를 바꿀 기회를 달라고 시민들께 호소했다. 윤병태 나주시장 후보는 “이번 선거는 지난 8년 동안의 무능·부패행정을 심판하고 나주시의 재도약을 이끌 유능한 지역일꾼을 뽑아야 하는 선거” 라면서 “불공정한 경선으로 탈락했다며 가짜 민주 심판론을 들고 나온 무소속 강인규 후보의 주장은 억지”라고 주장했다. 이어 자신은 기재부와 청와대 그리고 전라남도 정무부지사로 일해오면서 나주발전을 이끌어가는데 필요한 경험과 인맥 등 충분한 역량을 갖췄으며 이재태 도의원 후보와 김호진 도의원 후보 등 모든 후보들이 흠 잡을 데 없이 훌륭한 자질을 갖췄다며 민주당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부탁했다. 무소속 강인규 후보에게는 누가 나주시를 이끌어 가기에 적합한 후보인지를 시민들이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게 나주시 현안과 발전전략에 대해 가능한 빨리 끝장토론을 개최할 것을 제안했다. 공동공약 발표에 나선 이재태 전남도의원 후보는 “SRF 문제는 탄소 중립도시를 구현하는 과정에서 친환경발전소로 전환해 해결하고, 대중교통은 교통 수요를 바탕으로 한 노선 개편과 중소형 마을버스 운행 및 마을 택시 운행지역 확대를 통해 더욱 편리하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전남도와 광주시 그리고 영산강 유역의 시·군 및 자치구와 특별 지방자치단체를 구성해 ‘영산강 삼백리 명품 자전거길’ 조성하겠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최정기 시의원 후보는 최근 강인규 후보를 비롯한 무소속 후보들이 금권선거 및 관권선거를 벌이고 있다는 제보가 계속되고 있다며 시민들의 감시를 부탁했다. 한편, 이날 더불어 민주당 나주시 후보들은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금품제공이나 향응 제공 등의 불평행위를 철저히 경계하며 정정당당하고 깨끗한 클린선거를 실천함으로써 부패의 사슬을 끊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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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규, 김병주 무소속 나주시장 후보 단일화 전격 선언5월 16일 강인규 나주시장 후보(무소속)와 김병주 나주시장 후보(무소속)가 단일화를 전격 선언하였다. 오늘 빛가람동에 위치한 김병주 후보의 사무실에 만남을 가진 두 후보는 여론조사에 의한 단일화를 합의하고, 합의문을 발표하였다. 두 후보는 합의문을 통해 “이번 지방선거는 신정훈 지역위원장의 불공정, 줄세우기, 편가르기 공천이었다.”고 주장하며, “지역정치를 바로 세우기 위해 후보 단일화를 실시한다.”고 발표하였다. 그리고 “여론조사 결과 단일후보로 결정되면 다른 후보는 단일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후보직을 사퇴하고 단일후보의 선거대책위원장직을 맡아 선거를 돕고, 단일후보는 다른 후보의 주요공약을 ‘정책공약’으로 전격 수용할 것을 합의하였다.”고 밝혔다. 단일화 여론조사는 100% 유선전화 ARS RDD 여론조사로 진행하고 여론조사 결과는 공표하지 않을 계획이다. 양측 후보 진영에서는 수차례 접촉을 통해 후보 단일화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시점에 맞춰 후보 단일화에 전격 합의하면서 단일화 효과를 극대화 시킨다는 계획이다. 두 후보가 무소속 후보 단일화를 선언하면서 ‘무소속 돌풍’이 불 것인지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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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나주시의원 후보 누가 뛰나?● 가 선거구 (남평, 금천, 산포, 다도) 의원 정수 3명- 무투표 당선 확정 ▲ 최문환/ 1-가/ 민주당/농업/금성종합고 졸업/전 금천면 이장단 사무국장, 전 금천면지역발전협의회 사무국장/전과 1건 ▲ 김해원/1-나/민주당/농업/조선대 경영학과 졸업/전 민주당 남평읍 협의회장, 전 나주시 새마을회 사무국장 / 전과 없슴 ▲한형철/1-다/민주당/정당인/광주보건대 졸업/ 전 민주당 나주지역위원회 정책실장, 자치분권부위원장/전과 없음 ● 나 선거구 (노안,송월,금남,성북) 의원 정수 3명 ▲ 김정숙/1-가/민주당/정당인/호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현 나주시의원, 전 참교육학부모회 나주지부장/전과 1건 ▲ 박동민/1-나/민주당/정당인/동신대학교 2년 재학/ 한국장애인부모회 나주시지부장/전과 1건 ▲김관용/1-다/민주당/자영업/동강대학교 졸업/ 나주볼테기 음식점 대표/ 전과 없음 ▲ 김성보/4-가/진보당/농업/전남대학교 4년 제적/나주고등학교 운영위원장/전과 3건 ▲황광민/4-나/진보당/정당인/조선대학교 무역학과 졸/나주시의원/전과 1건 ▲김준봉/5/무소속/자영업/나주한독공고 졸/ 송월주공아파트 동대표/전과 없음 ▲이종범/6/무소속/자영업/동신대학교 졸/나주시 소상공인 연합회장/전과 1건 ▲황정헌/7/무소속/농업/서영대학교 졸/ 전 노안면청년회장/ 전과 2건 ● 다 선거구(세지,봉황,영강, 영산, 이창) 의원 정수 2명 ▲ 홍영섭/1-가/축산업/농협대학교 졸/한국낙농육우협회 청년분과위원장/ 전과 없음 ▲이재남/1-나/민주당/시의원/광주대학교 졸/나주시의회 기획총무위원장/전과 없음 ▲임채수/4/무소속/시의원/조선대 공업전문대 졸/나주시의원/전과 없음 ▲김장주/5/무소속/축산업/전남대 농대 졸/전 나주축협 이사/ 전과 없음 ●라 선거구(왕곡, 반남, 공산,동강,다시,문평) 의원 정수 2명 ▲이상만/1-가/민주당/시의원/한양대학교 행정학과 졸/ 나주시의회 경제산업위원장/전과 없음 ▲정광석/1-나/민주당/농업/조선대 공대 졸/전 나주시 농민회장/ 전과 없음 ▲임성환/4/무소속/무직/호남대학교 사회융합대학원 행정학 석사/전 나주시의원/전과 1건 ▲이광석/5/무소속/시의원/고구려대학교 졸/ 나주시의원/전과 없음 ●마 선거구(빛가람동) 의원 정수 4명 ▲박성은/1-가/민주당/프리랜서 강사/성균관대 문헌정보학과(석사과정) 수료/ 전 빛가람학부모대표협의회장/전과 없음 ▲김명선/1-나/민주당/정당인/동신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졸/전 서부발전 직원/ 전과 1건 ▲김강정/1-다/민주당/정당인/한국외대 졸/전 한전 노조위원장/전과 없음 ▲박소준/1-라/민주당/시의원/목포대학교 체육교육학 석사과정 졸/나주시의회 운영위원장/ 전과 없음 ▲최정석/2/국민의힘/정당인/신흥전문대학 졸/국민의힘 전남도당 국가안보위원장/ 전과 2건 ▲김철민/4/무소속/시의원/전남대 경영대학원 수료/SRF공대위 집행위원장/전과 없음 ▲박장열/5/무소속/공인중개사/한국방송통신대학 1년 제적/ 국민공감센터 새정치위원회위원/전과 없음